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우리에겐 늘 꿈을 실현키 위해 노력하면서 정진하는 삶을 살아가며 사는 것이다.

대경대 임상병리과는 2011년도 2학기부터 우리의 은사님이시자 미생물분야에 최고의 실력을 겸비하신 원로교수님 이건섭교수님을 모시면서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타 보건계열의 학교에 비하면 후발주자인 대경대 임상병리과 이지만, 그 어려움을 도와주신 이건섭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수업태도와 진로, 그리고 임상미생물분야의 많은 경험들이 우리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을 주시는 교수님..

도천축제에서 주막을 맞이하여,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격려를 해주시는 은사님이시다.

우리에게는 나이라는 숫자를 넘어 사랑과 그 열정을 나눠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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